마비노기/마비노기 팁

마비노기 평판작 공략

연합회 2024. 6. 13.

평판이란

평판 담당 NPC가 좋아하는 행동을 하면 평판이 올라가고 그에 따른 혜택을 얻을 수 있다는 설정의 시스템으로 상당히 좋은 혜택을 주기에 마비노기 필수 내실이다
하루에 올릴 수 있는 평판 수치가 정해져 있어서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는 것이 좋다

평판 최대치

각 평판은 50레벨 까지 올릴 수 있다
네일, 이보나, 브리아나는 평판 혜택이 고정이기 때문에 평판을 최대 레벨까지 올리면 된다
엔델리온, 아이데른, 엘리네드는 최대 레벨까지 올리고 수련치도 최대까지 올리면 보너스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엔델리온은 최대치 900, 아이데른은 최대피 940, 엘레네드는 최대치 650이다
출처 = https://mabinogi.nexon.com/page/archive/guide_view.asp?id=4887747

평판 최대치

음악 관련 평판

네일, 이보나, 브리아나는 음악과 관련된 행동을 하면 수치가 오르는 평판으로 네일과 이보나 평판은 전투에 상당히 도움이 되는 혜택이 있어서 강해지려면 반드시 올려야 한다

1. 네일, 이보나 평판

네일 평판 이보나 평판

빠르지만 귀찮은 방법 = 300자 악보로 프리스타일 잼으로 이보나 평판을 올리고 직접 만든 200자 악보를 연주해서 네일 평판을 올리기
>> 아무 배수 없이 프리스타일 잼 무조건 성공한다고 하면 15~16분이면 끝남

느리지만 편한 방법 = 직접 만든 300자 이상 악보를 1분 이상 연주하기
>> 50분 정도 걸림

사용할 악보는 게임 내 음유시인 게시판에서 평판용 악보를 복사해서 쓰거나 직접 만들면 된다
작곡 F랭크 이상이어야 300자 악보를 만들 수 있다

음유시인 게시판

직접 만들거면 작곡 스킬을 사용하고 멜로디 부분에 아래 이미지처럼 적고 만들면 된다

악보


네일 아르바이트를 하면 1000회짜리 악보를 얻을 수 있다
네일 평판의 경우 작곡, 음악적 지식 스킬 랭크 업을 해도 평판 수치가 오른다
이보나 평판의 경우 악기 연주 스킬 랭크 업을 해도 평판 수치가 오른다

주의점
음유시인 게시판에서 악보 복사할때 300자 맞는지 확인할 것
환경설정 > 게임 > 조작 탭에서 악기 연주 반복 체크 해놨는지 확인할 것
 

2. 브리아나 평판

브리아나 평판

브리아나 평판은 다른 사람으로부터 음악 스킬 버프를 받아서 올린다
사람이 많을 수록 단시간에 끝낼 수 있기 때문에 뿔피리로 사람을 모아서 진행한다
보통 'XX채널 ****에서 브리아나(ㅂㄹㅇㄴ)' 이런 식으로 모집하는데
그 채널 그 장소로 가면 모집하는 파티가 있을 것이다
가입해서 기다리면 파장이 시작 신호를 줄텐데 음악 버프 스킬을 사용하면 된다

평판 효과가 전투에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라서 굳이 50레벨까지 안 올려도 된다
주의점
준비 시간이 긴 풍년가랑 버프 효과가 없는 자장가는 쓰지 않는다

생산 관련 평판

엔델리온, 아이데른, 엘리네드는 생산과 관련된 행동을 하면 수치가 오르는 평판으로
최대 레벨 달성 후에 수련치를 다 채우면 최대 레벨 혜택에 더해 보너스 혜택도 준다
보너스 혜택이 고정 수치가 아니고 범위 수치라서 최대치를 뽑기 위해
계속 초기화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대미지 상승과는 관계가 없기에 대충하는 사람도 있다

1. 엔델리온 평판

엔델리온 평판

채집 스킬이 있는 채집 활동을 해서 평판을 올린다
레인 캐스팅 아래에서 채집, 휴즈 럭키 피니시가 발동하면 평판치를 많이 올릴 수 있다

일반 필드에는 채집물이 적기 때문에 채집물이 있는 공개된 낭만 농장을 이용하면 좋다
채집 속도 개조된 생산 도구랑 이면을 보는 눈 특성이 있으면 레인 캐스팅 아래에서
이면을 보는 눈을 사용하고 휴즈 럭키 피니시를 노리면 빨리 올릴 수 있다
채집속도 개조된 생산 도구랑 이면을 보는 눈이 없다면 공개된 낭만농장에서
레인 캐스팅을 사용하고 허브를 캐는 것이 빠르다

2. 아이데른, 엘리네드 평판

아이데른 평판 엘리네드 평판

종이학 125개를 만들면 둘 다 한 번에 올릴 수 있다
15분 정도 걸린다

마무리

프리 시즌이 아니면 매일 하루 평판 최대치까지 올린다고 해도 42일정도 걸리기 때문에
하루라도 빨리 매일 조금씩이라도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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