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듀얼 그만둠

그만 둔지10일정도 됐음 CBT부터 했었는데 그때랑 지금이랑 별 차이가 없다 CBT때 좋았던 카드들은 여전히 좋고 구하기는 힘들어져서 뉴비들은 게임하기 어려움 동생이 오픈하자마자 쓰던 트리스 늑환 덱은 여전히 그대로 써도 안 밀리고 새로운 카드가 나오건 말건 쓰는 카드만 쓰게 되는 현상....좋은 카드는 뽑기도 힘들고...트리스 못 뽑아서 결국 동생한테 있던 트리스 하나 받음ㅋㅋㅋㅋ그리고 아레나 돌리니까 트리스덱 아니면 쥬르덱이고 PVP는 파오댁 아니면 쥬르덱 쓸만한 카드가 없기도 하지만 유저들도 좋은 카드만 붙잡고 있음 그래서 하면 할 수록 지겨움 매번 같은 덱에 같은 사람 만나게 된다
초반에는 재밌게 했는데 아쉽다 잘 될거 같았는데...